편한세상 자원봉사단 출동!!

이백면에 위치한 허브앤베이커리 제빵소에서 김정희 강사님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좋은 일도 함께 하고 돌아왔습니다.

편한세상 자원봉사단은 장애인에게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같이의 가치 – 함께하면 좋은 세상’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제빵소에서 빵을 직접 만들고 완성된 빵을 관내 장애인 및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편한세상 자원봉사단은 소보루빵과 단팥빵을 만들어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남원시지회’에 전달하였습니다. 편한세상 이용자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움주신 남원시자원봉사센터와 김정희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제빵소 근처 벽화마을 산책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너무 행복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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