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그림 공모전 시상식
페이지 정보

본문
익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하는 “내가 만들어 가고 싶은 미래의 우리 마을” 창작 그림 공모전에 우*철님이 백혜숙 소통지원팀장의 도움을 받아 “무너진 편견으로 희망을 꿈꾸다.”라는 작품 제목으로 수상을 하셨습니다. 수상을 하신 우*철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상식을 마친 후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천만 송이 국화축제를 한다고 하여 이동했습니다. 공원 곳곳을 알록달록한 국화꽃으로 장식을 해놓고 거리를 거닐 때마다 꽃향기가 가득한 국화꽃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