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일 편한소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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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편한소풍을 진행하였습니다. 쌀쌀한 날씨가 되지 않는지 걱정되어 이용인의 복장에 신경을 썼지만 다행히도 따뜻한 햇살이 비춰주었습니다. 시설에서 나와 시내에서 김밥과 원하는 간식을 구입하고 안전하게 순천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 후 김밥을 맛있게 먹고 국가정원에 입장하였습니다. 입장하니 호수가 눈앞에 있었고 이용인들도 오랜만에 나들이에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교사와 함께 산책을 하면서 각 나라의 정원을 관람하였지만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장소들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같이 간식을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식을 먹고 국가정원을 가르는 다리를 건너보고 국가정원 소풍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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