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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집이 아닌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고 하셔서 서로 드시고 싶은 음식이 무엇인지 묻고 의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홍*씨, 수*씨는 삼겹살, 범*씨는 냉면을 드시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고기를 먹고 후식으로 냉면을 먹자고 큰 형님이신 홍*씨가 말씀을 해 주셔서 수*씨께서 삼겹살을 드시고 냉면을 드실 수 있는 장소를 초록색창에 검색을 하고 앞장서서 식당을 찾아 가셨습니다. 이른 저녁시간이라 사람이 없어 시원한 자석을 골라 앉을 수 있었고 셀프코너에서 리필 가능한 음식도 챙겨 맛있게 드실 수 있었습니다.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메뉴선택, 장소, 식사까지 스스로 해결 할 수 있었던 외식이 너무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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