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째주 나눔숲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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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숲서포터즈가 미리 염색을 해서 가져온 스카프에 그림과 글씨로 포인트를 그려넣었습니다. 스카프를 받자마자 곧바로 그림을 쓱쓱 거침없이 그려넣는 이용자도 있고 고민하다 스카프 한쪽에 작은 글씨로 이름을 적어넣은 이용자도 있었습니다. 포인트를 완성하고 목에 둘러봤는데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났습니다. 캄포나무 지압돌은 조약돌처럼 맨들맨들 부드럽고 손 안에 쏙 들어와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꼭 쥐기만해도 지압이 된다고 하니 곁에 두고 자주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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