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숲돌봄 - 6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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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깨끗한 조개 모양 부채에 녹색숲길에서 채집한 단풍나무, 남천, 감나무 잎과 석죽, 금계국 꽃을 서로 잘 어울리게 올리고 한지로 살짝 덮어서 누르니 예쁘고 시원한 나만의 부채가 완성되었습니다. 손으로 살랑 살랑 부채질을 하니 에어컨 바람보다 더 청량하고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부채 만들기가 끝나고 나눔숲 서포터즈들이 녹색 숲길에 친환경 병충해 예방약을 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나무들이 한층 더 건강하게 잘 지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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