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숲돌봄 - 7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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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숲 서포터즈들이 들어서니 편한세상 이용자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반겨주십니다. 1주일마다 만나고 있는데도 마치 오랫만에 얼굴을 보는 것처럼 반가운 모양입니다. 오늘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에 실내 수업으로 알록달록 꽃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꽃을 먹는다니?" 이용자들이 신기해 하며 재미있게 꽃 샌드위치를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서포터즈들이 플랜트 박스를 정리하고 족두리꽃을 심었습니다. 올해에는 늦어서 꽃이 없지만 겨울을 난다고 하니 내년에는 족두리처럼 화사한 꽃을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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