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숲돌봄-7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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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정에 모여 커다란 보자기 위에 나뭇가지와 편백나무 잎으로 장식을 했습니다. 펼쳐진 모양을 보며 느낌이나 생각을 이야기 해본 다음 편백잎을 사용해 은은한 향이 퍼지는 향낭을 만들었습니다. 향낭 주머니를 코 가까이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고는 좋은 냄새가 난다며 바로 옷장에 잘 넣어 놓는 이용자도 있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잡초 제거와 소나무 전지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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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야기
사랑 · 섬김 · 희망이 있는 '편한세상'입니다.

천수정에 모여 커다란 보자기 위에 나뭇가지와 편백나무 잎으로 장식을 했습니다. 펼쳐진 모양을 보며 느낌이나 생각을 이야기 해본 다음 편백잎을 사용해 은은한 향이 퍼지는 향낭을 만들었습니다. 향낭 주머니를 코 가까이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고는 좋은 냄새가 난다며 바로 옷장에 잘 넣어 놓는 이용자도 있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잡초 제거와 소나무 전지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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