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숲돌봄-6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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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심었던 장미와 수세미가 무럭 무럭 자라 가지가 잘 뻗어나갈 수 있도록 그물망을 설치했습니다. 장미, 머루포도, 인동초, 수세미 모종도 추가로 더 식재했습니다. 다소 시기가 늦어진 느낌이지만 내년, 내후년을 기약해 봅니다. 갑자기 한여름처럼 따가워진 햇살에 땀이 줄 줄 흘렀지만 활짝 핀 시계꽃을 보니 얼음 동동 시원한 물 한잔 마신것처럼 더위가 싹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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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야기
사랑 · 섬김 · 희망이 있는 '편한세상'입니다.

지난주에 심었던 장미와 수세미가 무럭 무럭 자라 가지가 잘 뻗어나갈 수 있도록 그물망을 설치했습니다. 장미, 머루포도, 인동초, 수세미 모종도 추가로 더 식재했습니다. 다소 시기가 늦어진 느낌이지만 내년, 내후년을 기약해 봅니다. 갑자기 한여름처럼 따가워진 햇살에 땀이 줄 줄 흘렀지만 활짝 핀 시계꽃을 보니 얼음 동동 시원한 물 한잔 마신것처럼 더위가 싹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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