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숲돌봄-6월 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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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솔솔 시원한 천수정에 모여 머리-어깨-허리를 흔들며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나눔숲 나무와 꽃들에게 물을 흠뻑 주었습니다. 지주대 가까이 수세미,작두콩과 토종오이, 빨간색 석죽 모종을 옮겨 심고 잘 자라라고 다독여 주었습니다.
다음주 플랜트 박스 작업을 위해 미리 가져 온 화분을 창가에 걸어놓았는데 복도가 더 시원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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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야기
사랑 · 섬김 · 희망이 있는 '편한세상'입니다.

바람 솔솔 시원한 천수정에 모여 머리-어깨-허리를 흔들며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나눔숲 나무와 꽃들에게 물을 흠뻑 주었습니다. 지주대 가까이 수세미,작두콩과 토종오이, 빨간색 석죽 모종을 옮겨 심고 잘 자라라고 다독여 주었습니다.
다음주 플랜트 박스 작업을 위해 미리 가져 온 화분을 창가에 걸어놓았는데 복도가 더 시원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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