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 금지면 상신마을로 딸기 따기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하우스 안에는 빨갛게 익은 딸기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음씨 착한 농장 주인이 맛있는 딸기 따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큰 것이 맛있으니 큰 것만 골라 따라고 가지고 온 바구니에 가득 해우라고 하시며 작은 케이스도 주셨습니다. 딸기 따는 이용자들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싱싱하고 맛있는 딸기를 마음껏 먹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주신 농장 주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편한세상 이용자분들이 맛있게 잘 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