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녹색 신규사업 생활속정원돌봄사업에 편한세상이 선정이 되어 전주 산소리 숲속학교 여러분야의 전문적인 강사분들이 오셔서 이용자들과 함께 플랜트 박스 조립과 화분에 흙을 담고 로즈마리, 마가렛, 데이지, 애플민트, 라벤더 등등 여러종류의 꽃을 심어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나눔숲 원예활동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월요일 수업으로 강사님들과 이용자, 자원봉사자와 함께 정원을 꾸미는 수업으로 진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