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끼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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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끼 밥상은 김밥과 라면입니다. 친숙하지만 자주 접하지 못하는 김밥을 만들기 위해 이*재님과 마트에서 장을 보고 조*헌님과 장*승님이 재료를 씻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자신이 먹을 김밥을 식탁에 앉아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김*민은 한손으로 김밥을 만들기 힘들어하여 교사가 옆에서 도와주자 '도와주니 예쁘게 만들어지네요'라고 말하였으며 즐거워하였습니다. 장*승님은 밥을 너무 해서 김밥 옆구리가 터졌으며 이원재님은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웃었습니다. 직접 만들어 본 소감을 묻자 '좋아요'라고 말하고 웃으며 서로의 김밥을 보며 함박웃음 지었으며 맛을 보고 모두들 엄지손가락을 내보이며 즐겁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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