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5일 1차 지리산 뱀사골 하계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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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인한 계곡으로 장소를 선택해 이용인 11명과 교사 4명으로 구성되어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나무그늘 아래 평상에서 편안하게 쉬기도 하고 울퉁불퉁 솟아오린 돌멩이를 피해가며 튜브를 이용해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 버리고 울창한 숲이 만들어주는 자연과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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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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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인한 계곡으로 장소를 선택해 이용인 11명과 교사 4명으로 구성되어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나무그늘 아래 평상에서 편안하게 쉬기도 하고 울퉁불퉁 솟아오린 돌멩이를 피해가며 튜브를 이용해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 버리고 울창한 숲이 만들어주는 자연과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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