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20일 화요일

3월들어 따뜻하던 날씨가 바람과 함께 봄비를 내리며 체감온도가 다시금 겨울왕국을 떠올리게 하는 봄날이었습니다.

그래도 편한세상 이용자들과 함께 산수유축제가 열리는 구례산동을 다녀왔습니다. 오랜 기다림에 봄을 맞이하는 이용자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역시 축제는 먹방이 최고인듯 합니다.

이번주까지 산수유축제가 있다고 합니다. 편한세상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도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되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