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끼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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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끼밥상은 이용인이 예전에 방송된 ‘어쩌다 사장’ 재방송을 보고 조인성이 만든 부추비빔밥을 먹고 싶다고 표현하여 식재료를 부추로 선정하였습니다. 부추는 여러 가지로 요리가 가능하며 몸에 좋고 맛도 좋습니다. 먼저 ‘어쩌다 사장’에서 나온 부추비빔밥과, 더운 여름 비오면 생각나는 부추전을 만들었습니다. 여자 자립관 이용인들은 남자 이용인보다 식재료를 잘 다루어 요리하는데 수월합니다. 조*미님, 이*자님이 재료 손질을 하였으며, 부추전은 모두 함께 돌아가며 부쳐보았습니다. 조*미님은 옛날 생각 난다며 웃으시고, 진*미님은 처음해보는 아이처럼 웃었으며, 이*자, 최*애님은 별거 ‘아니네’하며 미소를 머금고 열심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상차림을 하니 그럴 듯 하게 보입니다. 상차림을 보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맛을 보고 모두 만족해하며 엄지척을 날립니다. 이*자, 진*미, 조*미님은 부추전이 맛있다고 하였으며 최*애님은 부추비빔밥이 맛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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