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월 18(화)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최한 제37회 장애인의날 기념 희망을 울려라! 장애인 도전골든벨이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편한세상는 김은희, 설동신님이 선수로 참여하고 배덕중, 이미자, 문재호님이 응원단으로 함께 다녀오셨습니다. 예선전은 가볍게 통과하고 본선문제를 잘 풀던중 중간에 아쉽게 탈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대회전날까지도 새벽잠을 자지않고 공부해서 그런지 너무나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셨고 최선을 다했기에 아쉽지만 잘 하셨다고 응원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