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심리안정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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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세상은 봄을 맞이하여 2회기 푸드활동으로 ‘봄 날’을 꾸미는 놀이를 하였습니다. 이젠 조용한 음악을 들려주면 자연스럽게 눈을 감고 기다리며 음악을 감상하거나 교사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며 자신에게 집중합니다. 또 프로그램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 프로그램을 기대하며 ‘언제 와요’라고 묻는 이용자가 있어 즐겁게 놀이활동을 준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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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야기
사랑 · 섬김 · 희망이 있는 '편한세상'입니다.

편한세상은 봄을 맞이하여 2회기 푸드활동으로 ‘봄 날’을 꾸미는 놀이를 하였습니다. 이젠 조용한 음악을 들려주면 자연스럽게 눈을 감고 기다리며 음악을 감상하거나 교사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며 자신에게 집중합니다. 또 프로그램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 프로그램을 기대하며 ‘언제 와요’라고 묻는 이용자가 있어 즐겁게 놀이활동을 준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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