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편한세상 한끼밥상 메뉴는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택된 쌀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교사와 함께 장보기부터 재료손질과 서로 협력하여 도와가며 야채도 깨끗하게 씻고 즐겁게 준비해보았습니다. 간단한 요리여서 어려울것 없이 교사의 지도에 따라 차근차근 잘 해볼 수 있었습니다. 맛있다며 연신 엄지척을 해주시며 따봉이라고 해주셨습니다. 뿌듯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메뉴를 고민해보며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