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3일 GKL사회공헌재단 지원사업 `혼날라고` 여행 동아리가 고려의 문화재인 해인사 팔만 대장경과 가야 문화를 탐방하기 위하여 가야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푸르른 5월의 싱그로움과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더불어 느낄수 있어 더욱 즐거웠고 해인사에 올라 시원한 약수 한모금에 모두가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혼날라고’ 여행동아리 의미!

혼(魂)의 의미는 민족혼 넋. 정신. 얼을 뜻하며 민족이 지니고 있는 고유 정신, 문화유산 등 각 지역의 역사탐방(날라~GO)을 하는 동아리여행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