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들어 가는 따뜻한 세상'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인 한마당 축제

제15회 장애인한마당 신 명 이 축 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자기권리 표현으로 시작된 행사는 명랑운동회를 통해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이용자분들의 숨은 실력들을 마음껏 드러내는 시간이었습니다.

편한세상에서도 자기권리 표현과 명랑운동회에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박철웅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님과 이환주 남원시장님과 사모님, 하대식 전라북도의회의원, 강동원 국회의원 사모님, 전북장애인종합복지관장님, 전북노인복지협회장님, 사회복지법인 햇빛 최규순 대표이사님, 사회복지법인 스마일빌 하정두 원장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준비하신 원장님, 국장님 이하 모든 종사자분들과 행사에 참여하신 이용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