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2회 춘향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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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1차로 이용자분들을 모시고 춘향제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허브차도 한잔씩드시고 바디페인팅도 하시고 어제까지만 해도 쌀랑하던 날씨가 오늘은 저절로 땀이나는 무더운 날이었는데 그 무더움을 달래줄 쫀득쫀득한 터키아이스크림까지....터키에서 오신 사장님이 직접 떠주는 터키아이스크림이 너무나 맛있어 무더운 날씨로 굳어졌던 얼굴이 금새 환하게 펴지게 만들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맛있는 음식과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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