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이용자 인권교육은 개인 일정이 있거나 직업 및 학업으로 인하여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이용자를 배려하여 1회차, 2회차로 나누어 계획하였고 금일 1회차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오늘의 강사는 편한세상 이용자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 원내강사를 활용하여 이용자들이 조금 더 편한마음으로 교육시간을 즐겼습니다. 또한 알아듣기 쉬운 언어와 교육 내용으로 접근하여 인권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자들은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금일 교육을 진행해주신 백혜숙 소통지원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는 금일 미참여 이용자와 체험홈이용자 포함 13명의 교육이 진행됩니다. 편한세상 이용자 모두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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