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손맛이여' 편한세상 김장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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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세상 김장 마지막날. 남원시내에서 식당을 운영하시는 두무마을 사장님 이하 7인분과 남원시노인자원봉사협회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이 오셔서 맛있는 김치를 담아 주셨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봉사자분들이 오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추운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즐거운인연으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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